-
남들보다 마음이 약하다..그리고 감정적이고 기복이 심하다..이런 저런 핑계로 자기 합리화를 하고..암튼..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마음을 또 아프게 만들었다..좋은 기억은 쉽게 잊어먹지만.. 아픈 기억은 너무 오래.. 가는것 같다..상처를 하나 하나 줄때마다 그 기억들이 쌓이고 ...암튼.. 내가 왜 그랬을까...